오늘도 약 을먹어야 좋아질텐데 오늘은 안보이네요.
입맛까다로운 아이들이 츄르를 싫어 하나봐요.
지희도 입맛이 까다로운데 첫째도 그러네요.
동물들은 작은 상처는 스스로 치료 를 한다고 하던데
남자냥이 는 심해서 약 사다 주었어요.
브로드라인 은 집에서 살고있는 아이들은 필요가 없다고 해요. 예전에는 사다 발라주었는데 지금은
안 발라줘요.길냥이 들 에게 발라줄수있으면 발라주어도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약 을먹어야 좋아질텐데 오늘은 안보이네요.
입맛까다로운 아이들이 츄르를 싫어 하나봐요.
지희도 입맛이 까다로운데 첫째도 그러네요.
동물들은 작은 상처는 스스로 치료 를 한다고 하던데
남자냥이 는 심해서 약 사다 주었어요.
브로드라인 은 집에서 살고있는 아이들은 필요가 없다고 해요. 예전에는 사다 발라주었는데 지금은
안 발라줘요.길냥이 들 에게 발라줄수있으면 발라주어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