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고양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흐믓했는데 마지막이 마음 아프네요.
아직도 길냥이나 유기견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아요.
노란 고양이 얼굴이 무척 슬퍼 보이네요.
앞으로 냥이들이 편안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하네요ㅡ~~
학교 고양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흐믓했는데 마지막이 마음 아프네요.
아직도 길냥이나 유기견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아요.
노란 고양이 얼굴이 무척 슬퍼 보이네요.
앞으로 냥이들이 편안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하네요ㅡ~~
이상하게 길냥이를 보면 쫒아내거나 없애지 못해서 안달인 분들이 있긴 하더군요. 울음소리가 불길하다던가 쓰레기 봉투를 찢어서 지저분하게 한다던가 하는 이유로 말이죠. 말씀 듣고 보니 노란 애 눈빛이 슬퍼보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저 아이들이 다 평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