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도 컴퓨터 핸드폰 같은 것 이상이 생기면 sos를 보내십니다. 근데 아버지와 저의 성격이 너무나 닮아서인지 두 사람 모두 고슴도치처럼 말하고 행동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으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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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컴퓨터 핸드폰 같은 것 이상이 생기면 sos를 보내십니다. 근데 아버지와 저의 성격이 너무나 닮아서인지 두 사람 모두 고슴도치처럼 말하고 행동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으면서 말이죠 ^^
그러길래 부자유친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공자님 어떻게 아셨을까
편안한 밤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