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의 의미가 확장되는 것, 다양한 인구가 큐레이션 활동을 하는 것"
저 역시 큐레이션이라 하면 전문적(혹은 직업적) 영역에서만 생각해 왔는데 스티밋을 하면서 조금 씩 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통해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독립적으로 큐레이팅 활동을 하는 것이 독려 되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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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점점 밀레니어들의 방식과 스팀을 보며 생각이 바뀝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