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꿈음사가 라디오 프로그램 이름에 제가 '어딘가에'를 붙여 본거구요. 선곡하고 덧붙일 코멘트 짜고 이런 게 다 라디오에서 하는 작업이랑 비슷하죠.^^ 저도 들을 음악이 없어 답답해 했던 적이 많았어요. 보석같은 음악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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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꿈음사가 라디오 프로그램 이름에 제가 '어딘가에'를 붙여 본거구요. 선곡하고 덧붙일 코멘트 짜고 이런 게 다 라디오에서 하는 작업이랑 비슷하죠.^^ 저도 들을 음악이 없어 답답해 했던 적이 많았어요. 보석같은 음악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