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모습jungjunghoon (70)in #mini • 4 years ago 몇주전 제주에 잠깐 가서 맘은 거기 놔두고 몸뚱아리만 복귀한 채 살아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월정리에서 바닷물에 발 담그고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전에는 잘 몰랐는데 아들이 한 두살 더 먹을 수록 저를 더 닮아가는게 느껴지네요 아들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kr #zz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