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어도 숨이 막히네요. 헉~
아이 셋만 되도 아내랑 둘이 데리고 외식하다 욱~할 때가 많은데(3호가 다섯 살 되고 급 편해지긴 했지만..)다섯이라면 ㅠㅠ
병원 근무는 몸도 힘들고 감정 노동도 더 힘들다고 하는데 지치지 말고 쭉~ 힘내세요 리자님! ^^
글만 읽어도 숨이 막히네요. 헉~
아이 셋만 되도 아내랑 둘이 데리고 외식하다 욱~할 때가 많은데(3호가 다섯 살 되고 급 편해지긴 했지만..)다섯이라면 ㅠㅠ
병원 근무는 몸도 힘들고 감정 노동도 더 힘들다고 하는데 지치지 말고 쭉~ 힘내세요 리자님! ^^
저두 막내가 빨리 오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러게요. 막내가 다섯도 아니고 딱 네 살만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게 엇그제 같네요~ ^^
오늘도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