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와 엄마 사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nurse • 7 years ago 저두 막내가 빨리 오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그러게요. 막내가 다섯도 아니고 딱 네 살만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게 엇그제 같네요~ ^^
오늘도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