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오늘의 노래 : Unforgettable - Natalie Cole & Nat King Col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ard-dante (54)in #pop • 6 years ago 저도 코드 배우다 말았어요. 제가 아버지께서 답답해하시면서 [그냥 치지말라]고 하실 정도라서.. ㅜㅠ
관심이 없었나보죠.ㅎㅋ
저는 한다고 했는데...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