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오늘의 노래 : Unforgettable - Natalie Cole & Nat King Cole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pop • 6 years ago (edited)예술가의 피를 물려받으셨군요. 와우 ~ 울아버지께서 악기를 다루길 아주 많이 원하셨으나 환경땜에 기타 코드 배우다 말았네요. 전 농사꾼의 딸 ㅋㅋ 부럽네요.
저도 코드 배우다 말았어요.
제가 아버지께서 답답해하시면서 [그냥 치지말라]고 하실 정도라서.. ㅜㅠ
관심이 없었나보죠.ㅎㅋ
저는 한다고 했는데...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