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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오늘의 노래 : Unforgettable - Natalie Cole & Nat King Cole

in #pop6 years ago (edited)

예술가의 피를 물려받으셨군요.
와우 ~
울아버지께서 악기를 다루길 아주 많이 원하셨으나 환경땜에 기타 코드 배우다 말았네요.
전 농사꾼의 딸 ㅋㅋ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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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드 배우다 말았어요.
제가 아버지께서 답답해하시면서 [그냥 치지말라]고 하실 정도라서.. ㅜㅠ

관심이 없었나보죠.ㅎㅋ

저는 한다고 했는데... 안되는건 안되더라구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