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 BACKED DOLLAR
Steem backed dollar(SBD) is a controversial financial product of steem community. It is pegged to USD and it shifts its volatility to Steem currency. So Steem become more volatile because of presense of SBD. Dear witnesses of Steem also should conduct many sophisticated work in order to maintain its pegging function.
These are very expensive and incur lots of cost. law of economic says someone should pay this cost. Now, question is, who is paying for it?
Currently , this cost is paid by Steem holders without any benefit. Some people insists that since SBD is a good tool to bring non-crypto currency users into Steem platform, overall Steem holders are benefited from SBD. I am not agreeing with this opinion since those who understand SBD also familiar with Steem and overall crypto coin exchanges.
PAY FEE TO USE SBD
I would like to suggest simple but powerful SBD fee scheme :
Whenever SBD(! NOT STEEM) transfer event occur between accounts, SBD would burn and decreases its amount as previously specified fee rate. This decreased SBD would be reprinted on STEEM internal market as 1.00$. If someone pay Steem to acquire this reprinted SBD, then that Steem would go to null account.
let's assume Steem market cap is 100$ and there is 2$ total SBD and SBD fee rate is 1%., also we assume that there is 10 sbd transfer incidents each of transfer amount is 0.1$, then fee would be : 0.1$ * 0.01 * 10 = 0.01$. So Steem network can reprint 0.01$ amount of SBD on internal market. if we establish this fee scheme on SBD, then we can expect following consequences.
- Demand for SBD would decrease because of fee
- Since reprinted SBD would be sold as 1.00$ at internal market, it will help to anchor 1SBD to 1USD. Since those who wish to purchase reprinted SBD must pay it with Steem and paid Steem will eventually goes to null account , Steem could get price increase effect from SBD transfer activitiy (also increase pegging safety.)
- SBD based businesses can also benefit from this fee structure since SBD liquidity would increase little bit ( ! Total cap of IOU is 2% fixed)
- Total amount of IOU is always less then 2% so there would be none additional risk.
SBD USAGE
Currently there is an only one usage now, Steem Sports.But we can expect more generalized usage for it. ( coin exchange, digital artwork market)
Personally, I would have to pass on this one simply because I don't want to stand behind any fees. Reminds me of a tax type thing, you know?
Anyway - thanks for the write up!
Best Regards,
@abn
@publicworker great bro thanks for this information look fw to more great post from you
This can be good!
Let's get past HF19 before we start tweaking anything else...
Thanks for the info :D
강멘님 화이팅!
스팀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시고 노력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는 번역으로 대충 봤습니다...^^
화이팅 멋있어요.
강멘님 화이팅하세요
강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강멘님 화이팅입니다!
사실 스팀달러 이체수수료 부과는 기막힌 아이디어긴 합니다. 특히 이체수수료를 부과하여 소각한다면 발행 스팀달러는 지속적으로 감소할것이고 이것은 스팀의 신규발행을 줄이는 효과가 생기게 되죠. 이것만으로도 스팀의 가치 상승 효과는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나 위 제안은 다음의 두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스팀달러의 활발한 트랜젝션이 일어난다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문제는 트랜젝션이 일어날건가 하는 문제입니다. 이부분에 의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조차도 스팀달러를 거의 저축이라고 생각하고 보관하고 있을뿐 마땅한 사용처를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만일 스팀달러가 미국달러 1달러로 가치가 고정 되어 버린다면 스팀은 악몽이 시작될겁니다. 미국달러의 구매력은 빠른속도로 상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즉 1미국달러에 고정된 스팀달러는 가치저장수단으로조차 기능을 상실한다는 의미입니다. 누구도 스달을 보유하려 하지 않게 될거구요. 동시에 스달의 가치는 1달러미만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이러면 커뮤니티는 비용을 들여 스달의 가치를 끌어올려야 하지만 이건 밑빠진독에 물붇기가되어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급기야 스달의 시장가치가 0.8달러가 되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사람들은 공개시장에서 스달을 사다가 내부마켓에서 컨버전 할거구요 이때 발생하는 0.2달러의 손실은 커뮤니티가 부담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지난한 하락기에 이것을 경험한 사실이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스달은 1달러에 페깅되면 안됩니다. 1달러 이상의 시장가치를 가지게 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도 가치가 하락하는 코인을 장기보관하려 하지 않습니다. 오직 가치가 상승한다는 믿음이 있어야 장기보관하게 됩니다.
현금 1달러를 사용하면 수수료 없이 사용할수 있는데 1달러짜리 스달을 사용하면서 수수료까지 지불하려 하겠습니까?
스달의 가치가 오를거라 생각해야 스달을 가지는거죠.
저는 그래서 현재의 스달에 수수료를 부과하는것은 반대합니다.
다른 특별한 기능이 제공된 형태의 스달이라면 수수료 붙여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스텔스 기능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일전에 해주신적이 있어서 현재로서는 스달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문제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스팀블록체인에게 있어 수수료는 소탐대실 이라는 생각입니다.
(1) 의 문제는 스팀 스포츠라는 배팅 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 같구요.. 제가 거래소를 만든다면 스팀달러 수수료 쉐어 드랍을 넣을수 있습니다.
(2) 의 경우는 문제가 안되는게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스팀 입장에서는 악몽이 아니라 좋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DEBT 가 줄어드는것이니까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This is very interesting. I am not sure I am onboard with the fee idea, but SBD is in a bit of an odd position currently. It is not even being pegged currently. So, basically just have two currencies floating around steemit... I would just like it if we could strengthen the peg as I believe a pegged currency is a great tool to have. Especially in times of price depreciation of the more volatile Steem.
Congratulations @publicworker! You have completed some achievement on Steemit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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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you are not using Steemit? Posting is so old..
Followed you and voted!! Have a nice day~~
impressed & splendid!
강멘님 한국분이셔요? ^^
감사의 인사를 어찌드릴까 고민했는데
다행입니다
오늘 제 포스팅에 찾아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자주뵙자고 하면 실례겠지요? ㅎㅎ
그래도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해주시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publicworker님
오늘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publicworker 제안드리고 싶은게 있어 댓글을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또는 010.4789.6291 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