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절까지 아침에 일어나면 모닝 우유를 필수로 마시곤했다. 성년이된 어느시점부터는 우유가아닌 커피를 마시게 되었다.
아침에 비몽한 정신을 커피한잔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힘으로 깨려한다.
믹스커피는 독이된다는 생각에 최대한 자제하고 있고 인스턴트커피는 원두맛에 익숙해진후 되도록 꺼려지고있다. 커피향이 떨어져 맛이없다.~~
아침부터 커피손님이 많아 직원들은 바쁘다.
가격은 1,500대로 저가임에도 맛은 스타벅스 커피랑 별반 다르지않다. 개인적 소견임
커피한잔 목에 축이고 친구한테 전화를 건다.
"오늘 암호시장은 7,500달라 뚫을 모멘트가 있을까??"
"우리에게 아직 기회가 있다." ~~~
@aquabox의 하루시작기였습니다.
맛집정보
바나프레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여유가 잇어 보입니다.
보고서는 다 쓰셨는지.....
넵, 있다가 결재올리겠습니다.
@tipu curate
Upvoted 👌 (Mana: 10/25 - need recharge?)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 참가하셨군요. 사진 - 예쁨. 음식 - 맛있어 보임. 총평 - 가보고 싶음! 이 정도면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겠는데요? @aquabox님의 우승을 바라며, 보팅을 두고 가요. 행운을 빌어요!
1500원대이면 이데아 커피보다도 저렴하네요
예전에 스팀1개로 마실수있는 가격였습니다. ㅎㅎㅎ
아침에 커피 한잔이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