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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맛집 #3. [아부다비] 라마단의 계절. Emirates Palace에서의 화려한 Iftar(일몰 만찬)를 소개드립니다.

in #tasteem7 years ago

앗, 요새 더워서 딱히 밖에 돌아다니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기도 시간을 알리는 소리는 원래 하루에도 몇 번씩 들리는데, 처음 이주 왔을때는 그 소리에 잠이 깨곤 했지만, 요새는 익숙해져서인지 못 듣고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