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을 통해 라마단 얘기를 들었는데...
야간에 식사를 할수 있다는건 그 나름대로 재미난 경험인것 같기도 하구요.
듣기에는 라마단 기간동안은 거리에서 스피커로 기도문이 자주 들린다던데 계신곳도 그런가요? (제가 아는분은 그걸로 좀 힘들었다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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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을 통해 라마단 얘기를 들었는데...
야간에 식사를 할수 있다는건 그 나름대로 재미난 경험인것 같기도 하구요.
듣기에는 라마단 기간동안은 거리에서 스피커로 기도문이 자주 들린다던데 계신곳도 그런가요? (제가 아는분은 그걸로 좀 힘들었다고 하길래...)
앗, 요새 더워서 딱히 밖에 돌아다니지 않아 잘 모르겠어요. 기도 시간을 알리는 소리는 원래 하루에도 몇 번씩 들리는데, 처음 이주 왔을때는 그 소리에 잠이 깨곤 했지만, 요새는 익숙해져서인지 못 듣고 지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