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 시] 무지개epitt925 (69)in #zzan • 5 years ago 무지개 하늘은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아 그렇게나 울어대는지 슬픔이 흩날리는가 하였더니만 색동저고리 곱게 차려입은 너를 보고 있자니 기쁨이 흩날렸던 게로구나 참여 부분 : 시 아이디 : @epitt925 #literary-prize
너의슬픔은 나의기쁨!!! 이렇게 해석하면 안되겠죠??ㅋㅋㅋ 넝담이고,
참아름다운 시네요!!!
steemzzang은 @epitt925님 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palja에서는 처녀 시집 보내는건 못해도 시집 시집 보내는건 할수있다.
🌕 palja 팔자 뭐든 팔자
⭐️ 팔릴까? 안팔릴까?
팥쥐아재님은 참 예쁘게도 시를 쓰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이뻐요^^
와! 비 온 뒤의 무지개를 이렇게 느끼셨다니,
고풍스럽기도 하고 진심으로 예쁜 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