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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 나의 모든 이별의 이유

in #zzan6 years ago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것이지요. 육체적 본능에 의한 것을 초월하는 순간.. 사랑은 포용성을 내포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인간과 인간의 관계지속성을 위한 필요도 충족되어야겠지요. 관계가 장기간 지속되려면 별것 아닌 결함은 수용할 수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