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 어쩌다 귀농) "난 시골에서 못 살거 같아"하면서 단행한 야반도주 ㅜ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reegon (74)in #zzan • 5 years ago 앗,, 어릴적 저희집도 천장에 쥐들이 달리다 미끄러 지는 소리까지 다 들렸는데.. 맨날 제가 천장에 배개를 던지곤 했었지용.ㅋㅋ
어이쿠... 곤님네 부친께서 사업에 실패하시는 바람에 자가용 포시하고 쥐가 뛰어노는 시골집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