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숨차고 울렁거리고 다리 풀리고 그래요.
근데, 1킬로 정도만 참고 달리면 그 다음에는 숨이 좀 고르게 되더라구요.
그 페이스를 유지해서 오래 달리는 기술이 마라톤이라고 하더라구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도 숨차고 울렁거리고 다리 풀리고 그래요.
근데, 1킬로 정도만 참고 달리면 그 다음에는 숨이 좀 고르게 되더라구요.
그 페이스를 유지해서 오래 달리는 기술이 마라톤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