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46.

in #zzan5 years ago

어제 행사를 마치고 밤에 귀가를 해서 오늘은 조금은 느슨한
하루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바람은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커피 한 잔 한가하게 마실 틈이 주어지지 않는 날입니다.

11월도 이제 내일 하루 남았음을 확인하면서 그렇게 하루를
지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아직은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음에
다시 힘을 냅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내 배 부르다고 ○의 밥 짓지 말란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풀보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11월 30일 23:00까지이며
정답발표는 12월 1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제5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5-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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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입니다

이건 알고있었습니다!!!

종 입니다 !

종 입니다.^^

답은 종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기적인 주인이 아닌가요?

짠~!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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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입니다

종 입니다.

해석이 난무할 속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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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 부르다고 의 밥 짓지 말란다. ^^

'종'이네요.
사실 진짜 내 배가 부르면 그날 밥하기 싫을 때가 종종 있긴 합니다.^^

종 (노비)
주인님 나빠요..

답은 종 입니다.ㅎ

답은 종입니다

답은 "종"입니다.
그런데 슬픈 속담이네요 ㅠㅠ

종 입니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 개념으론 그게 당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종이네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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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노비는
정말 이렇게 살았을까요?

종입니다.


주인심보가 안좋네요ㅠㅠ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