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ing (66)in #kr • 5 years agoRE: .김작가님. ^^메리크리수마수애옹~~~🙋♀️🙋♀️🙋♀️steemitboard (66)in #kr • 5 years agoRE: .Congratulations @kimthewriter!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hyunyoa (59)in #kr • 5 years agoRE: .제가 뉴비였을 때부터 존경했던 김작가님. 전후 사정을 알 수 없어 어떠한 말을 전해야 할 지는 모르겠으나 힘을 내시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담아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하며 기다리겠습니다.daegu (59)in #kr • 6 years agoRE: .오랜만에 들렀다가 점찍힌 포스팅을 보고 갑니다. 어떤 결정이든, 그게 김작가님에게 평안을 가져다주길 빕니다. 팬의 입장에서는, 다시 스팀잇에서 글과 댓글로 뵙고 싶네요. 건강하세요.myhappycircle (57)in #kr • 6 years agoRE: .다사다난 했던 2018년이 지나갔네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거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조금 더 행복하시고, 조금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반장님 덕분에 아주 풍성한 한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ternalight (62)in #kr-pen • 6 years agoRE: 오늘도 글을 쓴다. 감사한 마음으로보팅만 찍고 댓글도 안 달고 달아났다니 ㅎㅎㅎ 김작가님, bonne annee!!!kyslmate (65)in #kr • 6 years agoRE: .어디에 계시든 즐거운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2018년도엔 김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뵐 수 있길 소망해요. ㅎ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RE: .Congratulations @kimthewriter!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ear on Steemit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Support SteemitBoard's project ! Vote for…myhappycircle (57)in #kr-pen • 6 years agoRE: 내가 담배를 피우게 된 이유ㅠㅠ반장님 오신 줄 알고 깜놀 ㅠㅠ 몇 초간 멍했네요. ㅠㅠ 깜빡거리면 한참을 봤어요 ㅠㅠ 이터널님이 리스팀을 해주셨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프지 마세요.torax (51)in #kr • 6 years agoRE: .얼른 돌아오시기 바랍니다chaeeunshin (51)in #kr • 6 years agoRE: .작가님.. 작가님의 글을 다시 읽고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더욱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chaeeunshin (51)in #kr-pen • 6 years agoRE: .작가님, 가슴이 미어지듯 아픕니다.zzing (66)in #kr-pen • 6 years agoRE: 일일외출록 김반장 <002> 스타벅스커피를 안마셔서 어떤 기분일지는 모르겠지만 작가와 커피는 뗄래야 뗄수 없을거 같네요. 오랜만에 눈정화하고 싶어서 정돈된 김작가님글 순례왔어요.myhappycircle (57)in #kr • 6 years agoRE: .어쩌다가 들어오면 왜 이리 낯선지... 얼마전에는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가 생각났었습니다. 잭이 궁금한데 알 수도 없고 ㅠㅠ 예전에 책으로 나왔었다는 말씀이 기억나서 알라딘에서 검색까지 해봤다는거 아닙니까 ㅠㅠ 한국은 추석이라던데... 조금이라도 편안하신 연휴가 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maanya (54)in #kr • 6 years agoRE: ................................................................................. :( ... ㅠ....ddllddll (63)in #kr • 6 years agoRE: .김작가님 잘 지내시죠? 어느덧 찬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낮에는 여전히 해가 뜨겁지만요; 저는 오늘 둥이들 데리고 외출했다 땀 뻘뻘흘렸네요 (찬바람 분다고 써놓고 땀 뻘뻘이라니...절레절레..) 요즘은 혼자 둘 데리고 자주 나가거든요 힘들어도 그래야 시간이 잘 가서..ㅎㅎ;;; 잭과 지미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끔...생각보다 자주 그리워요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RE: .망할 카비님이 방금 링크 건 6개월전 글에서 보팅 내역을 보고 다시 오신 줄ㅠmyhappycircle (57)in #kr • 6 years agoRE: .날도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RE: .여름이 지나면 다시 뵐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qrwerq (59)in #kr-pen • 6 years agoRE: 그냥 일기문득 생각이 나서 안부인사 남깁니다. 안부인사라곤 하지만, 제 안부만 전달하게 되는 댓글이군요. 빠른 속도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보다, 느릿한 속도라도 맞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맞는" 방향이라는 것을 짐작하기 어렵지만, 오히려 느릿하고 느긋하다면 주위의 풍경을 잘 들여다보고 방향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