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pma6712 (41)in #kr • 7 years ago[반성] 손들고 있는 중.아이고 안녕하세용 !! 올만에 인사드리는 espiègle 입니다 ~" 저번에 쓸데없이 여기 저기 온몸이 막 그냥 아주그냥 2~3주를 호되게 앓고 난 뒤에 다시 또 정신없이 아파서 못했던 이런 일 저런 일 하다보니 어느 새 스티밋을 잊어버리고 있었지 뭐에요.. 내일은 해야지 주말엔 꼭 올려야지 마음만 가지고…pma6712 (41)in #kr • 7 years ago[아파요]훌쩍훌쩍 콧물 훼엥~~!!안녕하세용 너무 올만이죠옹? ㅠㅠ 하필 엄청 추운 날씨탓도 있고 이런일 저런일 바쁘다보니 그만 탈이 났었답니다. 엄청 춥다못해 오한이 나다가 갑자기 열이 올라와 엄청 더워서 식은땀이 줄줄 나다가 다시 춥다가 그 와중에 온몸이 부서질듯 아프고 뼈 마디마디가 아프드라구요 흑!! 몸살이려니 하고 최대한 따뜻하게…pma6712 (41)in #kr • 7 years ago[궁시렁]오예 불금!하지만..안녕하세용! 추위가 하루이틀 가다 점점 사그라질줄 알았더니 는..개뿔 점점 더 추워지고 있네요 주말은 괜찮나 했더니 ..도 개뿔 최저 영하 15도라 하니 이번 주말에도 콧구멍에 바람 넣기는 포기해야겠습니다. (체감 영하 20도가 말이되나요 ㄷㄷ) 오늘 뉴스를 보신 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이른 아침부터…pma6712 (41)in #kr • 7 years ago[궁시렁]꿀꿀 꿀꿀~안녕하세용! 가고 싶은 곳은 많으나 날씨는 춥고 나갈 채비도 하기 귀찮은 요즘 , 저는 주말 내내 보고 싶었던 밀린 예능도 보구요 영화도 보고 먹고 싶은 음식들 사서 TV보면서 먹고 영화보면서 먹고 출출하니까 또 먹고, , ㅋㅋ;; 이튿날 일요일엔 , 저 espiègle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귀차니즘을…pma6712 (41)in #kr • 7 years ago[인사]수고했어 오늘도안녕하세요!! 새해가 밝은 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18일이 지났습니다. 오늘따라 크고 작은 일도 있고 덕분에 마음이 싱숭생숭 좋았다 안좋았다 했네용. 지금 이 시각 , 많은 분들이 정류장 혹은 지하철역으로 차가운 바람을 가로지르며 총총 걸음 하시겠죠? 더러운 인생살이 주절하면서 가는 분들도 있을것이고…pma6712 (41)in #kr • 7 years ago[궁시렁]커피는 역시 맥X .안녕하세용! 몇일만에 글을 올리네요 다들 평안하셨는지요 헷. 커피마시면서 멍때리다가 문득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나 몇자 끄적거려볼까해요 제가 잘 가는 모바일 사이트에 어떤회사의 시스템에 대한 주제로 한 에디터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포스팅엔 직원들의 편리한 환경을 위해 우리의 싸장님은…pma6712 (41)in #kr • 7 years ago[궁시렁] 건망증(Feat : let's be)안녕하세요 espiègle입니당! 오늘 너무 너무 춥죠~ 오늘 아침 이러다 동상걸리겠구나 ~하고 급하게 사서 집어든것이 우리 커피씨... 양손에 꼭 집고 호오 ~ 불며 총총 걸음을 한 게... 아침이었는데요... 조금 전 코트주머니안에 뭔가가 둔탁한 소리와 함께 부딪혀서 불길하고 초조한 마음에 살짝…pma6712 (41)in #kr • 7 years ago[랄라라]그 다음 그 다음 Fallin . . .커몽 커몽 집에 갈 시간 빨리와 커몽!! 오늘 하루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너무 졸렸거든요 왜 졸렸는지 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 아니면 피곤 ? 글쎄요 .. 가끔씩 오늘같은 날이면 아 ! 나도 나이가 먹나? 인정하기 싫은 때가 오곤 합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럴때일수록 신나는…pma6712 (41)in #kr • 7 years ago[냠냠] 커몽!!커몽!점심시간안녕하세용 espiègle입니다 커피한잔하니까 노곤노곤하니~오늘따라 자꾸 졸리네요 하루에도 몇잔씩 마시는 커피가 오늘은 감기약을 먹은것처럼 스르르 잠이 쏟아져서 미치겠네요 ㅋㅋ;; 얼른 점심시간이 되어 맛있는 밥으로 정신차려야겠어요 잇님들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보태기…pma6712 (41)in #kr • 7 years ago안녕하세요^ㅁ^드디어 오늘에서야 미루고 미루다 가입하게되네요 사실 블로그나 sns에 별 관심이 없었던 제가 스팀잇을 한다는 게 스팀잇이 핫하긴 핫한가봅니다 ㅋㅋ 항상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저인지라 올릴게 많이 없을 거 같은데 재미가 없어도 많이들 방문해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먼저 살짝 생기네용 2018년 무술년 새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