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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 저 설빙 인절미 빙수먹고 싶어요! (촌년) ㅋㅋㅋㅋ 저는 아침부터 춘천에 갔다 저녁에 와서 밥먹고 치우고 맥주 한잔했지요. 리자님은 오늘 수영 다녀오셨나요!! 저는 오늘 춘천가느라 못갔는데...

안그래도 댓글에 저 오늘 수영다녀 왔어요. 자랑도 하고 이래저래 글도 쓰고 하려다...
이렇게 쓰려던 말을 빙수나 먹으면서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 ㅎㅎㅎ

저희집 근처에 설빙있습니다.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아니 근데 왜 안주무시는겁니꽈!!

갑자기 설빙이 먹고싶어서...... 요.....
다 스프님 책임입니다.
댓글 달고 있는데 5호가 절 부르네요.. 쭈쭈달라고..
이 후 댓글은 낮에 다는 걸로~ ^^

콧물은 어떠신지.. 바톤 터치 받아 콧물 끝장이네요... 2호 젖 주는데도 나도 모르게 줄..

세상에!!!!
코감기가 인터넷상으로도 전염이 되나요?? ㅎㅎㅎㅎㅎ

전 콧물은 안납니다.
대신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쉬느라 제 목구멍이 난리입니다.

우리 따신 물 많이 먹읍시다요. ㅎㅎ

네.. 리자님의 콧물 댓글을 보자마자 그날부터 콧물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기에..

마음 속으로 몰래 리자님을 원망 중...(끙..괜히 봤어..)

저도 설빙 인절미 빙수 먹고 싶어요...(촌년 22222)

프랑스 촌ㄴ.....
저도 예전에 시카고 촌년이었을때, 설빙을 갈구 했었죠. ㅋㅋㅋㅋㅋ

저도 홍콩 촌ㄴ..

설빙 한번 먹어봄.

당신을 위한 설빙 인절미 빙수883986D0-E712-4479-969A-D74692AB990F.jpeg

누가봐도 메론 빙수.... 우리 사랑...이렇게...?

메론 (메론을 치는데 왜 자꾸 메롱이 쳐지는지..)빙수 옆 인절미... 안되나요...

사실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어본 설빙이라서... 어쩔 수 없이 저걸...

아까 설빙에 흥분해서(한번 먹어본거 드디어 자랑할수 있어서) 사진 편집 안하고 제 얼굴까지 넣어버릴 뻔.. 하다가 사진 속 기름진 제 얼굴을 보고 미련없이 얼굴 CUT...ㄷ ㄷ ㄷ

우와 메론 빙수도 있다니!! +,.+ 저는 어디까지 촌년인건가요...털썩..
제가 촌년 끝판왕인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쪼야님!

전 메론 빙수만 있는줄 알았는데 딸기도 있고..

한번 먹어본거 여기서 써먹을수 있어 좋네요 ㅋㅋ

인절미 빙수 아니라고 스프님한테 크게 한소리 들었지만..털썩

우와 빙수의 세계란.......+,.+
메가님 스필님한테 한소리 듣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절미 빙수는 대체 어떻게 생긴걸까요....털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일러바치기까지....

아쉽다. 얼굴.... cut.... ㅋㅋㅋ

한번 먹어본거 마침 여기 화제가 나와서 흥분해서 편집 안하고 바로 인증사진 넣을까 했는데..

저게 기름인지 사람인지 알수가 없어 바로 얼굴 잘라버림.

기름인지 사람인지......
라니............

그 기름은 고체였나봅니다??

ㅋㅋㅋㅋㅋ <한번 먹어본거 마침 여기 화제가 나와서 흥분해서> ㅋㅋ 새벽 2시에 또 이렇게 들썩이네요... 한 손에는 손수건을 들고..

ㅋㅋ <안되나요> 뒤에 점 세개... <사실 저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어본 설빙이라서> 뒤에 점 세개... 오랜만에 조성모 뮤비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힙니다... 그러다 기름진 메가님 얼굴얘기에 얼굴을 붉히네요...

ㅋㅋㅋㅋ 전 메론보단 딸기에 한표.
저희집 근처에 설빙 있습니다.
메가님도 스프님 손잡고 쪼야님 손잡고 오십시오.
쏘겠습니다. ㅋㅋㅋ

리자님이 단체로 왼쪽엔 오남매 오른쪽엔 저, 메가님, 스필님 끌고 가주셔야할 듯ㅋㅋㅋㅋㅋ 설빙은 어떻게 생겼나요? 간판에 설빙이라고 써있나요? @,.@ (막 이러고...)

이젠 간판까지 궁금해하시는...

털.썩. OTL

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프랑스 촌ㄴ.....
오남매는 신랑에게 맡기고 가자구요.
데리고 가면 우리 못먹습니다. ㅋㅋㅋㅋ

왼쪽엔 오남매 오른쪽엔 쪼.메.스.

아.. 버스 대절해야 하는건 아닌지..

간판 보면 찾을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스대절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창문에 붙어서 두리번 거릴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대절해서 어디 가나 했더니 기껏 설빙.

창문에 코 붙이고 두리번 ㅋㅋㅋㅋ입김 때문에 창문도 이 참에 수분충전.... 카메라 목에 거는 것 잊지 마시고요..!!

버스대절 ㅋㅋㅋㅋㅋ 인절미 빙수가 대체 뭐라고... 그런데 쪼.메.스. 입에 착 붙네요. 이렇게 또 자연스럽게 센터 차지하시고... (메라투스는 잊은 지 오래..)

메라투스..?
그게 뭐임..?

스는 항상 메의 뒤를 쫓지요..

야야님도 원하니깐..
쪼.메.스.야 로해요. ㅋㅋㅋ
이건 촌ㄴ 순서대로 지은건가요?? ㅋㅋㅋ

6호도...등짝 한자리만 빌려줘요.

6호님은 어디 촌ㄴ 입니까?? ㅋㅋㅋㅋ

현재는 서울 촌ㄴ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서울사람~
우리를 이끌어줘요...

스프님의 설빙 발언으로....
촌ㄴ 들이 생겨나고....
그 촌ㄴ 들이 버스까지 대절해서 설빙으로 가겠다고 난리입니다.
대체 글의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댓글들로 넘쳐나는건...
다 스프님 책임.
그러니 인절미 설빙 먹는 인증샷이라도 찍어올리시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버스대절해서 설빙을ㅋㅋㅋ 아오 왜이렇게 웃기죠. 깃발은 누가 들고 앞장설 건가요. 저도 빙수댓글에 치여서 더이상 원래 글이 무슨 내용인지 기억나지 않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스프님의 설빙 시작이니..
스프님이 인천에서 깃발들고 앞장서서 쪼야님과 메가님과 야야님을 데리고 대구로 오십시오..
오시기만 하신다면...
가지고 있는 스달 탈탈털어 설빙 종류별로 쏩니다.

설빙을 먹으러 대구까지 ㅋㅋㅋ 인천에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