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맛있다고 좋다고해서 귀에 들어오는 것을 믿으며 자신의 취향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게 들어서 좋은지 정말 내 감각으로 좋은지 종종 혼란이 오기도 한다.
오감에 깨어서 충분히 느끼기 보다. 머리로 상상하며 접촉한다. 그건 나의 머리속의 이미지를 경험하는거지. 진실을 경험하는게 아니다.
그러고 보니. 몸에 깨어 있는 것 만큼 자신의 취향을 명료하게 하는게 없구만.
누군가가 맛있다고 좋다고해서 귀에 들어오는 것을 믿으며 자신의 취향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게 들어서 좋은지 정말 내 감각으로 좋은지 종종 혼란이 오기도 한다.
오감에 깨어서 충분히 느끼기 보다. 머리로 상상하며 접촉한다. 그건 나의 머리속의 이미지를 경험하는거지. 진실을 경험하는게 아니다.
그러고 보니. 몸에 깨어 있는 것 만큼 자신의 취향을 명료하게 하는게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