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다#48]선배와 후배사이 (상사의 꾸짖음은 꼰대의 표시일까 애정의 표시일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aiyoui (76)in #kr • 7 years ago 지혜가 없어 매일 일희일비합니다ㅠㅠ 에혀...이 길이 제 길이 아닌가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