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수다#48]선배와 후배사이 (상사의 꾸짖음은 꼰대의 표시일까 애정의 표시일까?)

in #kr7 years ago

지혜가 있으시군요.
사람마다 문제해결능력이 다르니까요.
어떤 사람은 해결하려는 의욕이 부족한경우도 있고
본인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관계라도 좋으면 조언을 해 줄수도 있는데
그게 아닌경우라면 쉽지 않지요.
자기를 잘 풀어가는거..살아간다는 것이네요.

평안하세요^^

Sort:  

지혜가 없어 매일 일희일비합니다ㅠㅠ
에혀...이 길이 제 길이 아닌가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