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편을 드는 건 아니지만, 윽박지르기도 하고, 매일 챙겨서 지시하기도 하고 나름 사람을 못 버리시는 성격이라 이래 저래 챙기시는데, 저는 팀장님에게 손을 들어 드리고 싶네요. 안 되는 x은 안 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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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편을 드는 건 아니지만, 윽박지르기도 하고, 매일 챙겨서 지시하기도 하고 나름 사람을 못 버리시는 성격이라 이래 저래 챙기시는데, 저는 팀장님에게 손을 들어 드리고 싶네요. 안 되는 x은 안 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