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마음을 담는 글이네요.. 저는 명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말 의지력이 없어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저를 채찍질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에
서영은 혼자가아는거 라는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힘이들땐 하늘을 보라는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마음을 담는 글이네요.. 저는 명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말 의지력이 없어 아직 시도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저를 채찍질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에
서영은 혼자가아는거 라는 노래를 자주 듣습니다.
힘이들땐 하늘을 보라는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의지가 없어요>~< 진짜 생각날 때마다 가끔씩만 자신의 일상적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 해도 자신도 모르게 제 삼자 바라보듯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아요~~
아 네 바쁜일상과 복잡한 머리를 없애보려고 운동도 해 보지만,
잡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정말 조용한 곳에서 명상을 하면서
머리에 잡생각들을 떨처버리고 싶네요.. 그 변화를 저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 머리가 복잡할땐 운동만한 것도 없더라구요~~ 꼭 조용한 곳이 아니더라도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더라구요~~ 하루에 단 몇초라도요
나는 발을 땅에 대고 있다 왼발 오른발 숨이 들어간다 나온다 물이 몸에 닿는다 칫솔이 이에 닿는다 등 생각날 때마다 나의 행동에 몇초씩이라도 주의를 기울이는 걸로도 변화를 볼 수 있어요^^아 네 정말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