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만원짜리 스팀잇 강의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할말을 잃었다. 강의를 안듣고 정착한 나 같은 케이스는 22만원을 꽁으로 번 셈이겠네?? 세상은 요지경 ~ 요지경속이라 ~ 뭐 강의실 대관료라던지.. 아니면 밥먹은 값으로 낸거면 모를까.. 선착순 20명으로 22만원이라니 .. 왜 특정인물이 온갖 밋업에 다 참여해서 얼굴 드러냈는지 또 유튜브에 도배를 했는지 알수있는 부분이다. 본인은 장사치라고 자부심을 부릴지 모르겠으나, 장사치도 똑똑해야 하는거지.. 이건 뭐..
2.
스팀잇은 경험할수록 철저히 보팅이 힘이자 모든것이지 싶다. 정말 죄송한 이야기지만 특정고래에게 스파를 임대받은 이른바 '큐레이터' 출신이라거나 주기적으로 보팅을 받는 유저는 해당고래에게 좋은감정을 가질수밖에 없는것은 당연한 일이지 싶다. 속물이 아니라 그냥.. 나한테 보팅 준 사람이 어느순간 내게 정의의며, 맞는 사람이 되는것이다.
큐레이터 시스템이 마냥 좋다고 보는가? 일전에 글을 쓴적 있지만 큐레이터가 얻게 되는 보상은 진짜 개꿀인것 같다. 나보다 반년정도 늦게 시작한 사람이 큐레이터가 되더니 나와 명성도와 스파가 맞먹는것을 보니 정말 부.럽.다.!
3.
정치인이나 아이돌보다 팬들이 문제일때가 많다. 빠돌이, 빠순이들이 문제야! 라거나 문슬람이세요? 일베충이세요?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정작 가장 큰 두 인물은 엣헴 거리고 수염 만지면서 장기두고 있는데 뉴비와 플랑크톤,피래미들이 분노하고 싸우고 스트레스 받고 난리도 아닌것 같다. 빠른 해탈을 기원한다. 이게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한 레드준표식 전략이라면 멋.져.부.러.!
4.
스티밋 별거 아니더라~~ 이런거에 필요이상으로 빡치고 휘말리고~~ 하지말자. 먹고 살기도 힘든데 너모 시간과 감정과 에너지를 낭비한다. 하고 싶은 말 지르고 안되면 안되는거지 뭐.. 어차피 양쪽의 수장들은 강경하게 나갈 생각이 없으며 계속 내말이 맞다며 소모전만 펼칠것 같으니까.. 마치 발정나서 바람피고 다니는 애인을 훈계하고 붙잡아 봤자 계속 막사는거랑 마찬가지랄까. 빨리 헤어지는게 답이자너~~
2200원 받고 스티밋에 대해 아는 모든 걸 가르쳐준다고 하면 사람들이 몰려올까요. 박리다매로 잘하면 22만원짜리 강의 부럽지 않을지도요.ㅎㅎ
와 이거 좋은 생각이네요 ㅋㅋ
ㅋㅋㅋ 솔메님 왜 여기서 이러고 계시는 겁니까? 빨리 강의나가세요. ㅎㅎ
2200원 주세요.ㅋㅋㅋ
강의료가 넘 싸잖아요~
비트코인 강의는 엄청난 가격이라 들었는데...
스팀 강의도 못 받을건 없죠..
더 받으세요~ ㅋㅋㅋ
22만원 링크좀 ㅋㅋㅋ
네이버 카페에 '스팀잇으로 500만원 벌기'를 검색해보시면^^
... 충격...
22만원 보고 왔네요. ㅋㅋㅋ 실화입니까?
저도 검색하고 왔네요.. 충격이네요
대충격 ㅋㅋㅋ
.... 할 말을 잃었...다..
진짜 헉스럽네요 ;;; 이거 좀 심각한 문제인거 같은데요.
꿈일꺼야...
우리는 단체 루시드드림 중입니다....
충격. 저도 봐버림 ㅋㅋ
강의료를 이렇게나..
수강생에 한해 풀보팅으로 $200은 찍어주겠죠?
전 그 강의 수강생이였는데요.
$200은 커녕 $20 정도만 찍어주면 참 행복하겠네요 ㅜ (농담입니다 ㅋ)
정말 진담으로 하루에 풀보팅으로 $2만 찍혀도 행복할텐데 말이죠 ㅠ
레알 수강생 이셨습니까요?? 교육은 알차던가요??
교육만이라도...
큐레이터로 크는 법 좀 알려줘.
나 지금 마이너스야.
여기 가즈아 아닙니다요 (정색) ㅋㅋㅋ
1일 3포스팅 박고 당당히 셀봇박아야죠!!
3포스팅 셀봇하면 ㅠㅠ사람들이 시러해여 엉엉 (반어)
뭐 요즘은 워낙 무법타임인것 같아서요 ㅋㅋㅋ
본문에 가즈아의 기운이 가득하길래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해버렸네요.
뭔가 스플래쉬뎀지를 입힌듯한 기분이.. 소요님은 제 최애5캐 중 한명이십니다. 아트쟁이들의 희망이기도 하구요, 화이팅이욧!
큐레이터 아니신가여 ㅎㅎ
큐레한다고 다 잘버는건 아니거든요.
어..음..기분나쁘라고 한말은 아닙니다..아트도 잘하시는데..큐레시길래 한말인데..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해여
앗! 안나쁩니다. 위의 흐름상 농담 따먹기하는 거였어요.
자조적인 농담이죠.
근데 사실 이글을보니 좀 놀랍네요 놀란 이유는 뭐 글로 표현하기두 적절치두 않아 일단 쓰지 안겠습니다
전 이렇게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저분은 스팀잇 강의만 아니구 다른 여러 블로거 관련해서 강의를 만이 하시는분인데 요즘 그안에서 스팀잇 강의?홍보?를 만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그로 인해 만이들 스팀잇에 들어오신걸로 알구 있구요
아마 그 강의 장소와 시간때가 맞물려 기존 강의에 대한 비용을 받는것이 아닌가 하고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 이러하다는 겁니다
솔직이 이분제가 잘 안다고는 못하나 여러분이 댓글을 쓰신것처럼 어이 없는 분이 아닌거 같아 편들어 봅니다
관련된분들도 글이 없어서
아직 정확이 사정을 모르는데 그냥좀 이건 아닌거 같아서요
왜들 일단 까구 보는건지 좀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쪽 댓글에도 있지만 직접 카페글을 보시면 4시간에 걸쳐 스팀잇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장소는 소속되있는 사무실이네요.
황당한거죠,, 스팀잇이 22만원이나 내고 배워야 하는곳이었나 하구요
아주 진지하게 쓰신 글 같은데 글 쓰다가 ㅋㅋㅋ 이런 거 자꾸 쓰면 스스로를 가볍게 만들고 글 자체도 똥으로 만듭니다
잘 아실 문장으로 사료됩니다. 도덕경이 추구하는 모든 게 저 짧은 문장에 담겨 있죠. 세상 만물 다 마찬가지겠지만 지식이라는 것도 잘못하면 그걸로 세상을 재단합니다. 즉, 내가 가진 지식이 다인 줄 알고 그 지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지식 안에 파뭍혀 살죠. 제대로 된 지식은 어디 가서 지식이라고 얘기하지도 않고 티가 안 나죠. 상선약수 비슷한 말입니다. 꼰대란 말 아십니까? 꼰대란 나이를 떠나서 내 꺼만 고집하고 남의 얘길 잘 안 들으려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님이 그렇단 얘기는 절대 아니고요. 우리 모두 꼰대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항상 마음을 열고 배우는 자세로 임해야 우린 꼰대가 안 될 가능성이 많죠. 제가 살아보니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는 말을 절실히 느낍니다. 내 패를 다 까발리면 상대방에게 진다는 말 유념하시고 우리 모두 꼰대가 안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나가는 나그네였습니다
열린 자세와 내 내공의 깊이는 다른 문제겠지요. 억지로 열린 자세를 추구하는 것과 내 내공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열린 마음은 다를 것입니다. 그런 말이 있죠, 똥개 눈엔 똥만 보이고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인다 우리 모두 부처가 되면 어리석어 보이는 것들조차도 현명하게 대처할 내공이 생길 겁니다. 부처 정도의 내공이 아니더라도 열린 자세는 아주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고, 그게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는 꼰대가 되지 않는 길이기도 하고, 제대로 어른이 되는 길이죠
어르신의 고집을 어찌 꺽겠습니까만은~
남들이 다 황당해하면 왜 황당한건지 생각을 한번 해보시죠%~
엣헴, 엣헴, 엣헴!!
22만원 실화입니까. 순대 만들러간 사이 폭풍이 휘몰아친 것 같은데 그 후에 올라오는 글도 하나같이 어뷰징 관련 글이네요. 무슨 일인지 못 따라가고 있는데 굳이 따라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벌써 지침. 큐레이터 관련 글, 대부분 공감하나 저라면 일부 큐레이터들만큼 에너지&시간 투자 절대 못했을 듯 합니다. 틀딱충 소리(-_-) 들어 본 1인이...
따라가보아야... 스프링님께서 천만원 이상 투자하지 않았다면은 그냥 모르며 사는게 맘편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글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이글.........
헐... 받은 댓글로 보고.. 이글이글은 뭐지?? 했는데...
이글이글이라니...
저글이군요...라고 했으면..
저글링을 할 뻔 하셨군요...ㅋㅋㅋㅋ
이글이글이군요....
다른분 타고...타고...왔더니..정착....햇는데...
저글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밋 강의는 뭐알려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띤넘들....
정 모르면 밋업 통해서도 충분히 배우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 사실 스팀잇 글만 찾아봐도 앵간한건 다 알수 있는데.. 이건 뭐..
걍 인터넷 쳐도 나오는걸 설명하고 앉아잇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잼 ㄹㅇㅋㅋㅋㅋㅋㅋ 내다버린 22만원 치킨 11마리 땅에 냅다 던져버리네..
그거나...비트코인 투자 강의 50만원 뭐 그런거나..ㅋㅋㅋ같다고 보여지네요
쓰기쉽고 코인도 잔뜩 쥬는 enlte로 가즈아아!
네 다음 카레
저도 22만원을 벌고 있는 중이네요!
... 한달에 오백씩 버는 분들이 왜 때문에 22만원도 받는건지... 돈독이 오르셨나봐요
한달에 5백만원 버는법 가르쳐주고, 한달에 940만원 벌려고 하나보죠 ㅋㅋ
ㅋㅋㅋㅋㅋㅋ 업킨님 글보고 속상했던 게 조금은 풀어지네요 ㅋㅋ
만스파를 넣으셨으니 신경이 안쓰일수는 없겠지만은,,
일상에 지장없이 즐팀잇하시길 바라옵니다
넹 그런 노력이 필요할것같아요 ㅋㅋ
저는 그냥 제 글이나 쓸랍니다. 관심의 눈빛으로만 보렵니다.
인생 개샹마이웨이 아이겠습니가.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 그림 내가 찜했는데...ㅠㅠ비번 몰라서 늦었넹
ㅎㅎㅎ 저는 치킨도 곧 섭렵할 거라능.
선인장은 내가 가져가지만, 혼자 볼 것이라오.
궁금하긴 하네요.. 어떤강의인지..
강의를 22만원이나 주고 들을가치가 있을까요?? 스팀, 스파, 스달 개념과 간단한 태그 몇개만 알아도 이용엔 딱히 큰 문제 없을것 같은데..
22만원 강좌는 충격이네요...
22만원 파워업하고 밋업이나 나오시지 들... -_-
아마도 모든 내용은 여러 스티미언이 상상하고 안내한 내용일텐데...
음,, 스팀잇에서 알게 되는 내용과 ~ 검색으로 알수있는 내용보다 ~
더 전문적인 내용이 아닐꺼라고 확신합니다.
검색하기 귀찮은 분들은 22만원 그냥 쓰시는거겠죠.
22만원이 적은돈이 아닌데...
22만원이면 지금 시세로 100스파까지는 아니라도 밴드위스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돈인데...
원활한 스팀잇을 위해 100스파는 구입 못해도.
강의는 들으시는 분들이 있다니.
100스파 임대해주신 분들은...엄.....
전 가입 2주일동안 빡세개 했지만 밴드위스 문제가 해결될까 말까 하는 정도이죠. ㅜ 전 그 강의 들었지만 한달 500버는건 현재로썬 환상으로 보여요 ㅠ
22%로 보팅 했습니다.
근데 왜 20만원도 아니고 22만원 19만원이면 이해는 갈텐데
부가세 10프로 포함입니다. 고갱님
부가세는 어디에 지급 하나요. 3퍼 지급 했어요 남는 8퍼는 팁입니다
ㅋㅋㅋㅋㅋ 외쳐 EE!!
돈벌기 겁나 쉽네요 저 머리로 스팀잇에 글이나 올리시지
아...센스 왜 이생각을 못했죠 ㅋㅋㅋ 대단하신 센스군요
사이다~~
미세먼지 오지는데 사이다랑 녹차 많이 드세요 목지키셔여
콩진호 러브 소모임22222222 개설각이네여 꿀팁 감사합니다.
콩은 까야 제맛22222
콩은 까야 제맛22222
22만원이나 하는 스티밋 강의 내용이 궁금하네요. ㅎㅎ
뭐 가상화폐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스팀의 역사와 기능부터 온갖 기능, 애드온에 뭐 계산법까지 다 가르쳐준다면 간신히 인정하겠지만,, 4시간에 22만원짜리 강의는 이해가 안되네요
큐레이터....경험해본 입장으로써 분명 엄청난 이득을 얻은 것 같습니당ㅎㅎ
근데 저는 왜 많이 못컸을까요..?하하ㅠㅠ
음.. 주류 큐레이터와 비주류 큐레이터의 차이도 있지 않을런지요 ㅎㅎ
펀딩으로보팅나눠먹는아이디 모음집인가요? 그런거면살만하겠네요.ㅋㅋ
헐. 검색해보니 충격적이네요.ㅋ
음ㅋㅋ 꿀 아이디 공유.. 를 한다해도 가격이 너무 창렬이지 말입니다
지금은 강의료의 1%도 못건질거 같은데 강의료가 쎄네요 ...
그러게요. 물론 참여한분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참여했겟지만은..
이런 22만원에서 4만원 뺏어갈!
워후.. 그럼 저는 닉네임을 불러야겠네요. 범블비 이천 씨팔!
ㅋㅋㅋㅋㅋ 22퍼보팅하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졌어요 ㅋㅋㅋ
뭔 포스팅이 이렇게 화려해....ㅋㅋㅋㅋ요
문단마다 번쩍번쩍하네....요
난 지갑에 스달이 좀 생겨 있길레 스파업하렸더니요
방법을 모르겠네....ㅠㅠ요
누가 스파임대 해주면 좋겠다...ㅎㅎㅎㅎ 가즈안줄요ㅕ.
market 에 드가서 스달을 스팀로 바꾸고 스팀을 파워업 하면 되빈다. 참 쉽죠? 그럼 20000 ㅡ
22퍼 보팅하고 갑니다. 큰 의미는 없음.
감사합니다. 저도 큰 의미는 없음.
55% 보팅도 했어야했네요. 이유는 아실듯.
저도 센스있게 22퍼 보팅할것을 오바했네요.
가상화폐 대리투자같은 사기처럼, 스팀잇을 이용한 범죄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다단계..사업설명회...
스팀잇 꽃길만 걷기를~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인맥풀이라던지 다단계를 가동하면 정말 헬팀잇 되는거죠
계속 이렇게 되면.......
요즘 많이 오가는 말중에 '적당히' 해야한다는 것.
그 도가 점점 모호해 지네요.
이게 시작은 아니길...
저도 지인들 소개해면서 스스로 다단계라는 느낌도 받았는데 (선의를 위한) ...제 3자들은 어찌 느끼실지...
헐.. ㅋㅋㅋㅋ 저도 22% 보팅했어야 했는데.
눈치가 없었네용.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검색해보고 충격과 공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보팅은 다다익선..입니다ㅋㅋ
검색해봤습니다.. 22만원 실화입니까..
실화네요.. 심지어 몇명은 입금하고 참가했네요..
3 팬들이 문제일때가 많다
저는 엄킨님 팬입니다만 엄킨님께 누가 되지 않도록
조신하게 살겠습니다.
어엌ㅋㅋ 저는 이미 악명이 가득하여.. 그리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ㅋㅋ
기린님 마음 = 내 마음
22만원 이라니!!
22만원 이라니!!
^^
^^
어머나 22만원 강의라니... 한달에 500만원 벌기 누가 하신 말인지 예전에 들어서 대층 짐작은 가는데...그냥 부딪혀보면서 스팀잇 하는게 훨 나을텐데 22만원씩이나 주고 강의를 들으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ㅇ.ㅇ
그것도 사실 500만 번게 아니라 그때 스팀 폭등시기라 계정가치가 500만원 찍힌거였죠 ㅋㅋㅋ
헐! 지금 알았어요! 그럼 나는 스팀 만원 갈 때...
두달만에 0.2달러에서 2.5달러정도 폭등했을 시점의 계정가치.. 로 한달만에 500만 벌었다고 포스팅 했었죠ㅎ
*12... 면..... ㅋㅋㅋ 그래도 전 그거 보고 검나 열심히 했으니 선한 효과는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스팀잇 강의 22만원.....
유튭강의도 그렇고 돈좀된다싶으면 이런 강의(사기)가 판을치네요 ㅋㅋㅋㅋ
휴~~ 자나깨나 스캠조심^!
한달에 500번다고 가르치는분 이번주 수입 5만원인게 실화??
아 수강생인가??
결국 강의하는 사람은 수강생들이 어떻게 되든 수강료라는 해자가 있으니 ;;;;;;;;;;
모르는 사람들데리고 한탕 뽑자는것도 아니고.. 이건 무어..
이 글을 위해 저 이모티콘이 만들어 진건가...찰떡같네요
ㅋㅋ 찰떡 이모티콘도 만들어야겠네요~
marabara님이 umki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결과발표] 스팀잇의 셜록홈즈를 찾아라...4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증인의 웃음에 22있소!!
EE
오.. 저런 어딜가나 한국사람들의 학원가 열풍은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ㅋㅋ 크래프트님의 묘사에 탁 치고 갑니당
그러게요ㅋㅋ 소통도 학원에서 배울수 있나용?ㅋㅋ
만약 22만원으로 회비내신 분들 스파업해서 넣어드리는 비용으로 사용했으면 인정. 아니면....흥미로운 돈벌이가 되겠군요 ㅋㅋㅋ 사실 뭐 아예 사용법을 모르거나 해버리면 배워서 22만원이상 보팅을 받으며 스팀잇에 꾸준히 활동하게 되셨다거나 하는 해피엔딩이면 좋을텐데 과연.... 코인 유료방들도 100만원부터 500만원 받고 들어가는 데들 있으니 결국 시장 논리에 의한 소비와 공급의 법칙이려나요. 500만원 벌었다는 아니지만 스팀잇 강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ㅋㅋㅋ
휴 같이 한숨 쉬어보시져 휴~~~~
글 재밌네요~
감사하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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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2만원이... 제가 대문..블로그...프로필...그렸던 그 곳인 거 같은데...
뭔가요...이거.. ---> 아니었군요...다행입니다...
시마님 저희스팀스쿨과는 전혀다른곳입니다;;; .. 고생하며 프로젝트 추진한 저역시도 힘빠지네요... 위 덧글에서 알려준대로 검색해보세요..
검색해보니.. 아니었어요.. 다행이에요...한 순간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타이밍이 같은 타이밍이어서... 오해했습니다. ㅠㅠ
으음 ^^ ㅋㅋ 다행~.. 이네요
이모티콘 설마 만드신것?ㅋㅋ
https://steemit.com/kr-gazua/@umkin/gif-kinticon-gazua-version-3
킨티콘이옵니다. 패닥님의 도트로도 임티콘 만들면 쩔겠네요!
사이다.
나도 22% 보팅.
리스팀.
감사이다
나도 찾아보고 왔다 50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까지 다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한다
그냥 한화채굴이나 할련다 ㅋㅋㅋㅋ
아 죄송합니다 여기 가즈아 테그가 아니었네요
z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이 댓글.. 힘내요 동네주민님
22만원어치 스팀을 사서 파워업해서 밴딩에서 조금이라도 탈출하는게...나을듯...;;;; 뭔.... 사기꾼스러운 강의가 판을 치나보네요...;;;
강의 뿐만 아니라 사기스러운 것들이 꽤나 많습니다 이곳은..
저런 강의를 하다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유투브, 네이버 블로그도 해서 들어가보니...허허 대충 사이즈가 나오네요!
리스팀 하고 갑니다!
판단은 개인의 몫이라지만 이건 좀... 아... 이건좀...
ryh0505님이 umki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11시45분 시작 ] 받은 만큼 써야지. 캐치마인드 드루와 (상금 고정 1스달 ㅋ)
돈버는거야 좋지만 확실히 스팀잇을 주제로 강의비용이 22만원이라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는군요.
솔직히 증인이 강의를 한다해도 비싼가격입니다!
강의라해도 한10만원정도면 들어볼만 하겠다.
생각하는데 22만원이면 이건 뭐....할말이 없네요..
가벼우면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글이네요ㅎㅎ
최근 이슈를 다루는 글중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재미없는 진중한 글들이 많았죠..
소인 그저 드립이나 치며 뇌까려봅니다
ganzi님이 umkin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캐마 가즈아!(공식상금 1SBD)
글과 그림 모두 재미있네요.
사이다 같은 글 계속 봐야겠어요.
감사이다 ^^
새내기라 그런지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
Cheer up! 스팀잇 시스템 자체에 어려울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