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닉네임 챌린지] @ddllddll - 떼려야 뗄 수 없는 '엄마'라는 이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steemitnamechallenge • 7 years ago ㅋㅋㅋ 아시아나.... 안그래도 이젠 대한항공 말고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문젠.. 비행기를 탈 일이 없네요. ^^;;;;;;
@bookkeeper 님 만나서 설빙(필리핀에 있으려나?) 모임이라도 가지셔야지요. ㅎㅎㅎ 가셔서 @edwardcha888 님도 만나시고~ ㅎㅎㅎ
그분들이 오시는게 빠를지도.. ㅋㅋ
제가 움직이려면 워낙 대 부대가 움직여야되서..
ㅎㅎㅎ 그렇네요. 겸사겸사 가지 않는 이상... 근데 워낙 대부대이다보니 이동하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아이들이 나중이 커서 어느 정도 앞가림 하면 (한달에 1번 간다는 포맷의) 방송 프로그램 싱글 와이프의 휴가를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아이들이 커서 혼자 다니면 신랑이 삐집니다.
데리고 다녀야지... ㅎㅎㅎ
아닌가??? 더 좋아할래나??? ㅋㅋㅋ
아... 이걸 솔직히 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남자들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욥. 아이들이 집에 없다는 가정하에 아내가 친정 가서 외박하고 오는 것을 좋아하.... 읍읍읍...
ㅋㅋㅋ 아이들이 없을 수 없어서.. 신랑이 저 혼자 어디 나가는 거 싫어합니다.
아이들이 없으면....
저도 신랑이 시댁가서 외박하고 와도... 뭐... 읍읍... ㅋㅋㅋ
맞아요. 아이들 때문에 독박육하하기 힘드니깐... 둘 중에 한명이라도 부재중이면 힘들어지요. 친구님 댁은 또 아이들이 많은 화목한 가정이라서 더더욱 그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삼촌, 이모 찬스인데... 그래야지 또 부군님과 오붓하게 가끔 영화라도 보고 오고 그럴텐데 말이죠. 근데 삼촌, 이모들도 이미 가정을 꾸려서 힘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