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다 보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과 자기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쉽습니다.
직위가 올라가면..아랫사람이 생각하기 힘든 부담을 안고 가야 하지요.
그 부담은 그자리에 못간 사람은 모릅니다..
생각하신대로 눈을 크게 뜨고 일하시면
좋은 결과를 거두실겁니다.
평안하세요!
세상살다 보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과 자기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쉽습니다.
직위가 올라가면..아랫사람이 생각하기 힘든 부담을 안고 가야 하지요.
그 부담은 그자리에 못간 사람은 모릅니다..
생각하신대로 눈을 크게 뜨고 일하시면
좋은 결과를 거두실겁니다.
평안하세요!
ㅎㅎㅎ 맞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 ㅇ대리의 입장이 이해가 갑니다. 마음도 이해가 가구요. 불과 저도 몇달 전까지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결국 거기서 헤어나오고 자기가 편할 방법은 자기가 움직이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마음을 바꾸거나...그런데 1년 지나도록 변함없으니...잘 모르겠습니다.
이제서야 사람이 하는 말 자체에 기분나빠 하지 말고, 그 말의 의미를 알아 듣는 게 제일 우선인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서~
지혜가 있으시군요.
사람마다 문제해결능력이 다르니까요.
어떤 사람은 해결하려는 의욕이 부족한경우도 있고
본인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관계라도 좋으면 조언을 해 줄수도 있는데
그게 아닌경우라면 쉽지 않지요.
자기를 잘 풀어가는거..살아간다는 것이네요.
평안하세요^^
지혜가 없어 매일 일희일비합니다ㅠㅠ
에혀...이 길이 제 길이 아닌가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