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emmaa (47)in #kr • 7 years ago주업무 : 식사담당안녕하세요. 엠마에요.😃. 봄을 알리는 매화가 만개를 했고, 봄비까지 내리고 있으니..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짠~~~~하고 봄님이 오겠죠. 오늘은 가족들을 먹인(?) 음식 사진을 몇개 올려 보아요^-^ CJ에서 골뱅이 캔이 나와있더라구요. 참치캔만한 크기인데 골뱅이가 8개 들어 있어요. 양이…emmaa (47)in #kr • 7 years ago평범한 일상이고프다.안녕하세요. 엠마에요. 저는 10년이 넘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요. 가끔 신축아파트에 이사를 간 친구들 집에 놀러를 가면 감탄가 절로 나올 때가 있더라구요. "멋져~~ 멋져~~~"하며 한참을 집구경을 하고는 해요. 하지만.. 전 10년이 훌쩍 지난 우리 아파트도 너무 좋아요. "나무" 어쩜 이리도…emmaa (47)in #kr • 7 years ago숙취가 심한 날안녕하세요. 엠마에요. busy에서 글을 쓰다 네이버 잠시 갔다 왔는데.. 글이 없네요..😅 분명 임시저장소가 있다고 들었는데.. 못찾겠어요. 제가 어제 마신 술로 하루종일 기어다니고 있는 기분이라 네이버 검색을 하며 "술이야기"를 적고 있었어요. 뭐 다시 찾아 쓰고 싶진 않고.. ^^ 그냥 제…emmaa (47)in #kr • 7 years ago돌반지 찾아 헤매인 날안녕하세요.. 엠마에요. ^-^ 봄이 오려고 그러는걸까요?? 집안 곳곳이 무겁게 보이네요. 미니멀라이프가 유행인 요즈음 저는 너무 많은 것을 집에 쌓아 두고 있는 느낌이에요. ^-^ 정리를 하겠다고 마음 먹고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찔끔찔끔 정리를 했어요. 그런데.. 정리를 하다…emmaa (47)in #kr • 7 years ago끄적끄적 일기 (kr-gazua태그사용)안녕하세요. 엠마에요. 😋 "글쓰기" 버튼을 누른채 30분이나 지났네요. (뭐하니?.....ㅠㅠ) (음식사진을 올렸다 지웠다. ) (식당 사진을 올렸다 지웠다. ) (저번주에 간 키즈카페 사진을 올렸다 지웠다.) 1. 스팀잇 처음 시작한 SNS... 생전 모르는 사람의 안부를 묻고, 그의 생각을…emmaa (47)in #kr • 7 years ago남포동 오래된 할매가야밀면안녕하세요~~~엠마에요~~~ 오랫만에 들어 온 스팀잇이에요.😋 뭘 어찌 시작할지 살짝 막막해서 며칠 전 먹은 식당 소개로 오늘은 대신하려고요.. 정확하게 언제부터 가던 집인지는 모르겠어요. 고딩때부터 갔으니 족히 20년은 지났어요. 저는 "남포동 가야밀면"이라고 부르지만 정식 식당 이름은…emmaa (47)in #kr • 7 years ago2018년 2월의 마지막날 일상안녕하세요. 엠마에요.. 전국적으로 비가 꽤나 많이 온 수요일이였네요. 바람도 거센 오늘 비바람을 헤치며 키즈카페를 갔어요. 아이들 또래의 동네분들과 같이요. 피자헛에서 피자도 다같이 먹고 키즈카페에서 커피도 다 같이 한잔 했는데 사진 한장이 없네요. 😰 나의 가족이 아닌 다른 지인이 있는…emmaa (47)in #kr • 7 years ago주업무 : 식사 담당안녕하세요. 엠마에요.😃. 봄방학으로 아이들은 늘 집에서 박쫙박짝복짝하게 지내고 있는 요즈음이에요. 심심하다고 끝없이 이야기 하지만.. 하루는 심심한 듯 무심히 금방 지나가 버려요. 아이들의 방학으로 저의 아침도 늦어지고 있지요 느즈막히 일어난 아침은 식빵만한게 없어요 😋 (사실 이정도…emmaa (47)in #kr • 7 years ago최애간식은 믹스커피안녕하세요. 엠마에요.😃. 너무 오랫만에 스팀잇의 "글쓰기"를 클릭했어요. 안그래도 "글쓰기"는 부담스러운데... 긴(?)공백으로 그 부담이 더해진 느낌입니다. 😂 아이들의 봄방학으로 하루종일 뒹굴둥굴미끄덩뒹글 그렇게 두리둥실 하루하루가 지나갔네요. 누가 보면 선물 받은 것 같은 선물…emmaa (47)in #kr • 7 years ago경주 교리김밥 안녕하세요. 엠마에요.😃. 글을 쓰는것 보다 글을 읽는게 훨씬 더 재미 있는 엠마에요. 특히 댓글을 읽는거 너무 재미 있어요. 방금전에 캐털님의 두리안 소개 글의 댓글을 보다 혼자 빵 터졌어요. 😁 다른 분들의 글들도 읽을 것이 아직 한참 남았는데... 다 못읽고 그렇게 또 아침 시간을 다…emmaa (47)in #kr • 7 years ago주부놀이 일상 - 2018.02.19 (월요일)안녕하세요~~ 엠마에요. 😁 늦은 밤 스티밋에 글을 쓰는게 계획인데... 어제는 아이들 재우러 들어 갔다.. 먼저 잠들어 버렸네요. (11시간을 푸욱~~ 잘 수 있는 것도 복이겠죠😅) "오늘의일기"가 아닌 어제의 일상이이에요. 아직 설연휴를 만끽 하고 있는 신랑과 먹을 점심은 카레로 정했어요.…emmaa (47)in #kr • 7 years ago설연휴 마지막날의 일상안녕하세요. 엠마에요.😃 Feed를 보니 많은 분들이 설연휴의 마지막날을 여유롭게 보내시는 것 같아요. (전 내일이 되어야 좀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는 느즈막히 일어난 아침으로 식빵 한쪽과 계란 후라이 견과류 1봉 나는 믹스커피 한잔 아이는 우유 한잔 그리고 아빠는 콩나물국에 밥…emmaa (47)in #kr • 7 years ago잠을 많이 자는 갑상선기능저하증안녕하세요. 엠마에요.😃 오늘 같이 쉬는 날은 밤이 되어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아이들이 모두 잠든 지금이요. 😉 저는 2명의 아이가 있어요. 그 중 둘째 아이 와 함께 제 몸에 온 게 있어요 . "임신성 당뇨" 와 "갑상선기능저하증" 임신성 당뇨는 출산 후 정상 판정을…emmaa (47)in #kr • 7 years ago2018년 2월 설날안녕하세요. 엠마에요.😃 이번 설연휴는 후다닥 지나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시댁에서 너무 빨리 나온건가?😅 결혼을 한지 10여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낯설고, 어색한 곳이에요. 열심히 일만 하다 왔네요.😇 (일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분위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핸드폰 꺼내서 사진 찍을 생각도…emmaa (47)in #kr • 7 years ago경주 삼릉고향 칼국수안녕하세요. 엠마에요.😃 어느새 설명절이 코앞에 와있네요.😂 (왜 좋은 날 눈물이...) 😁경주에서 나고 자란 신랑이 소개 하는 경주칼국수 집이에요. 경주의 맛집 중 삼릉고향칼국수 경주의 중심가에 있지 않고 남산부근에 위치해 있어요.. 등산을 하고 오는 분들이 많은 이곳은 토,일요일…emmaa (47)in #kr • 7 years ago슬픈 제주나에게 "제주도"는 아픈 곳이다. 우리엄마가 나고 자란 곳. 나의 외갓집. 제주 성산. 어려 외갓집에 가려면 밤새 배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고 가야했다. 5인가족의 비행기표값(배삯)이 부담스러운 우리집은 외갓집을 설, 추석마다 가지 못했다. 친정을 마음대로 가지 못하게 눈치 주던 아빠도 싫고, 엄마…emmaa (47)in #kr • 7 years ago딸과 함께한 미용실 데이트(슬픔)안녕하세요. 엠마에요.😃 어제는 큰아이와 미용실을 갔다 왔어요. "첫파마"를 하러 간거에요.😎 아주 꼬꼬마였을 때부터 "친구" 같았던 딸! 어느새 커서 "미용실 동무"가 되어 같이 셋팅기를 말고 나란히 앉아 있었네요. 셋팅기를 달고 앉아 본 사람들은 알잖아요? 저거 생각보다 힘들거든요.…emmaa (47)in #kr • 7 years ago부산의 어묵집(어묵만들기 체험)안녕하세요. 엠마에요. 😃 아이들이 잠들고 나서야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잠시 스팀잇을 구경한 것 같은데.. 또 새벽이군요. 😪 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어묵"에 대한 특별함이 별로 없어요. 어려서 엄마 따라 시장에 가면 어묵을 튀겨서 파는 가게가 늘 있었거든요. 그래서…emmaa (47)in #kr • 7 years ago회수 조치 된 식품 알아보기.안녕하세요. 엠마에요. 😃 부산의 햇살은 꽤나 포근해요. 오늘 하루 포근한 햇살이 좋은가보다 느끼기도 전에 미세먼지가 기승이라는 뉴스를 먼저 봤네요.😢 저는 예전에 식품 관련 일을 했었어요. 그래서 식약처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락거렸어요. 그 습관이 조금 남아서 요즈음도 가끔 들어 가보고…emmaa (47)in #kr-newbie • 7 years ago먹고 먹고 또 먹고커피 사진에 "스팀잇"로고 넣는거 해봤어요. (이런걸 다 해보고.. ^^ 스팀잇에서 조금씩 발전하는 집순이 엠마에요. ) 오늘은 제가 지난주 식구들이랑 먹었던 음식사진을 올려보려 합니다. 시어머니표 곰국이 있었지요. (일주일 아주 든든하게 국거리 해결했어요. 곰국이면 다른 반찬도 필요 없지요.…